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시아계 영국인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러시아와 영국은 [[이반 뇌제]]때부터 관계를 맺은 이후, 일부 러시아인들이 영국에 정착하기도 했다. [[러시아 제국]]시절에는 러시아인 귀족들이 영국에 정착하거나 [[로마노프 왕조]]에서도 영국 왕실과 결혼하는 경우도 있었다. 그러나 영국과 러시아 제국은 [[그레이트 게임]]으로 서로 적극 경쟁, 견제하던 사이였기 때문에 [[러시아-프랑스 관계]] 수준으로 관계가 깊지는 않았다. 러시아 제국에서 영국으로 이민한 사람들은 대개 [[표트르 크로포트킨]]처럼 추방당하거나 [[미하일 바쿠닌]]의 경우처럼 아예 모국이랑 척을 진 경우가 많았고, 그마저도 영국에 영구적으로 정착하는게 아닌 잠시 체류하는 정도로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. [[제1차 세계 대전]] 와중에 러시아 제국이 [[러시아 혁명|혁명]]으로 멸망하자 일부 러시아 귀족들이 영국으로 망명하였으나 그 수는 프랑스에 비하면 많지는 않았다. [[냉전]]시절에 영국과 소련의 관계는 정치적으로 갈등이 많았는데 일부 러시아인들이 영국에 망명하는 경우가 있었다. 냉전이 끝나면서 소련이 [[소련 해체|해체]]되고 러시아와 영국은 외교관계를 맺었다. 푸틴 정권 들어서 러시아 [[올리가르히]]들 상당수가 런던에 거주하고 런던의 부동산을 구매하는데 이를 빗대어 런던시를 런던그라드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033551?sid=104|#]] 이 외에도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영국과 러시아는 외교갈등을 빚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푸틴 정권의 독재를 피하기 위해 영국으로 망명하는 러시아인들이 늘어나고 있다. 2023년 3월 3일, 영국에서 러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가 일어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791535?sid=10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